[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마음 다스리기 참 쉽지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마음 다스리기 참 쉽지요~

 

 

 

 

 

 

 

우리는 누구나 마음을 자신의 뜻대로 다스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것은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싶다고 해서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누군가에게 잘해 주고 싶다고 해서 잘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야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고

 

내가 상대방에게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잘해 주는 거잖아요...

 

그러니...참 마음을 알고 이해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통해서 내 마음 다스리기에 도전해 볼까요!

 

우선 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마음 입니다. 마음이 어떤건지 알아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과연 "마음"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마음 ~~ 우리는 삶을 살면서 수도 없이 마음 때문에 힘들어하고 괴로워하고

 

때로는 즐거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마음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어떤 존재일까요?  혹시 한번쯤은 생각해 보신적 없으세요?

 

그렇다면 지금 생각 하시면 됩니다.

 

 

 

 

 

 

 

 

 

 

 

 

 

 

 

 

 

 

 

우리 마음이라는 것은 내 생각 감정 느낌 등등의 복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 생각, 감정, 느낌이 내가 태어날때 부터 가지고 태어 났을까요?

 

아마도 내가 삶을 살면서 내 경험과 배움등을 통한 지식이나 상식 등으로 인해 내 가치관이 확립이 되고

 

그로 인해 생각, 감정, 느낌이 정착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큰 피해를 입힌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해 보면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이나 어떤 행동을 같이 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의 마음은 어떠세요? 그 사람에게 호감이 가세요?

 

아마도 과거의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 만큼의 마음은 아니지만 그냥 그 사람을 좋아 하지는 않을거예요...

 

반대로 누군가가 나에게 너무나 잘해 준 사람이 있었다면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면 나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와는 상관 없이 단지 나에게 잘해 주었다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그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거나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하였지만 우리는 결국은 과거의 경험과 배움등에 의해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나에게 어떤 문제가 발생 하였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결국은 과거의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나 상식등을

 

기준으로 현실에 대한 판단을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현재를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질인 마음을 보면 

과거의 삶에 메어서 살아가고 있고 또한 미래에 걱정,근심,불안 등의 마음을 안고  

나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10살 정도가 되면 인격적으로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성격과 생각 가치관은 이미 10살때 형성이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생각,가치관에

 

덧붙여 지면서 더욱더 견고해 진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것이 내 마음이 되어 있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기준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하면 한가지 물어볼께요...

 

우리는 흔히들 내 마음 같지 않다고 합니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틀리고 경험한것이 틀리고 받아들이는 것이 틀린데

 

각자의 마음이 똑같아 지는 것은 어찌 보면 불가능한 일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너무나 장황하게 설명을 드렸지만 결국은 나는 내 마음속 세상이 기준이 되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에 다른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요?

 

그래서 내 마음 다스리기를 잘 하는 법이 없을까요?

 

그냥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빼서 버리시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버려야 할까요?

 

그건 자기 돌아보기를 통해서 내가 살아왔던 산삶을 한번 돌아보면은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고

 

내가 왜 이렇게 행동을 하게 되었고 내가 왜 그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기 돌아보기를 통해서 찾은 부정적인 내 틀과 내 감정, 느낌 등을 마음 비우기를 통해서

 

마음을 뺄 수 있고 비워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명상 좋은건 다 아시잖아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중에 명상만큼 좋은건 없습니다.

 

특히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중에 자기 돌아보기를 통해 찾은 내 마음의 가시를

 

마음 비우기를 통해 비워내고 버릴 수 있기에 내 마음 다스리기는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통해서 내 마음을 한번 바꿔보세요

 

내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내 삶이 바뀌게 됩니다.

 

마음 다스리기 참 쉽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