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이야기] 당신은 무엇이 두려워 하는가? (feat.정신,멘탈)

 

[희망찬이야기]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feat. 정신,멘탈)

 

 

 

 

 

"두려움"

이 감정은 삶에 있어서 정말 함께 하고 싶지 않은 감정

"두려움"

외면할 수 만 있다면 외면하고 싶은 내 마음

"두려움"

내가 벗어나기 힘든 나의 마음상태

 

 

무엇이 그렇게 우리를 두렵게 하는가?

그리고

왜 그토록 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두려움의 진짜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내가 느끼는 두려움은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감정에 불과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정말 받아 들이기 쉽지 않은 하나의 힘든 감정이기도 하다.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이 암흑의 마음들 정말 싫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가장 많은 두려움을 느낄까?

그건 불확실성이 높을 수록 나의 두려움의 치수는 올라 갈 것이다.

특히 미래에 대한 두려운 마음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모두가 가질 수 밖에 없는 기분 나쁜 감정이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더욱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클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재산,친구,인기,가족 등등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잃어버릴까 두려워 한다.

돈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부를 잃어 버릴까 두려워하고

정치인과 같은 사람들은 어렵게 잡은 자신의 명예가 떨어질까 두려워 하고

어느 누구는 좋은 친구, 애인등 인간관계가 깨질까봐 두려워하고

연예인 같은 경우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인기가 시들어 질까 두려워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사람들은 그 꿈을 이루 못할까 두려워 한다.

 

한마디로 두려워 하는 삶들이 순간순간 외줄타는 모습같이 느껴진다.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무엇인가를 한다고 할 때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리고 나의 능력을 내가 믿고 있다면 과연 두려움이 존재할까?

도리어 내가 할 수 있다는 희망찬 마음이 들 것이다.

 

 

 

 

 

 

 

 

 

 

 

내가 평상시에 힘겹게 생각했던 일들이 내 앞에 펼쳐진다면

과연 내가 이일을 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난 못할 것 같은데~  하필 나한테 왜 이런일들이 벌어진거야!

도망가고 싶다. 숨어 버리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

 

이런 부정적인 마음들이 두려움이라는 감정으로 내 안에서 존재한다면

내가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나에게 힘든 미션이 주어졌다고 하면 "쉽지는 않겠지만 한번 도전해 볼까? "

성공 실패를 떠나서 나한테 정말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애

내가 과연 이 힘든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나의 한계에 한번 도전해 보는거야 ~

나에게 도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다.

이 세상에 나의 능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런 긍정적인 마음들이 있다면 여기에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어느 정도존재 할 수 있을까?

 

조금의 두려운 마음이 있겠지만 긍정과 희망이 내 마음속에 가득 할 것이다.

 

 

 

 

 

 

 

 

예전에 잠깐 교회를 다닐 때 성경에 나온 하나의 글귀가 떠오른다.

성경에도 나왔듯이 하나님은 나에게 시련과 역경을 선물할때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능력과 지혜도 함께 준다고 씌여있다.

 

이 세상은 내가 감당하지 못하는 일은 처음부터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앞에 주어진 조건은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지혜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밀어내고

자신이 그 중심에 있다보니 우리는 두려움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가 자신 앞에 놓여져 있는 모든 시련과 역경을 이겨낼 능력과 지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두려움을 극복해보자.

 

 

 

 

 

 

 

 

 

진정 두려워 해야 할 것은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을

나의 두려운 마음 때문에 받지 못하는것을 두려워 해야 한다.

 

약간의 두려움은 적당히 긴장을 유지 시켜주고

그리고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잡게 하는

묘약이기도 하다.

 

목표를 향해서 꿈을 향해 가는데 있어

정말 필요한 감초와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선다.

사람은 하루에 6번 정도 선택의 기로에 선다고 한다.

일년이면 2190번의 선택을 한다고 보면 된다.

이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달라 질 수 밖에 없다.

 

 

 

 

 

 

 

 

 

 

 

 

지금 성공한 사람들을 보라. 그것이 부의 성공이든,

명예의 성공이든, 아니면 행복한 삶을 이룬 성공이든

이 성공의 포인트는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편한길 보다는

남이 두려워 하는 진로를 선택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믿고 세상이 나에게 준 조건을 감사하게 받아 들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결국은 이뤄 냈다는 것이다.

 

우리는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 덕분에

이 세상은 더욱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되고

더욱 편리한 삶, 더블어 소통하는 삶이 가능해 진 것이다.

 

 

 

 

 

 

 

 

 

 

자신의 꿈을 간절하게 이루고 싶은가?

그러면

이 세상을 믿고 자신의 능력을 믿고 꿈을 이뤄 갈 수 있는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라.

당신은 어떤 두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

 

바로 행동하라.

 

그럼..크게만 느꼈던 두려움이 당신 앞에선 조금씩 작아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