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력2

[자기매력] 과연 나는 매력적일까? (2) [자기매력] 과연 나는 매력적일까? (2) [ 출 처 : 월간마음수련 ] 볼수록 매력적인 사람 나는 직업상 다양한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난다. 그럴 때 느끼는 건 사람마다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첫인상은 물론 말투,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서 나오는 그 사람의 캐릭터라고 할까?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본 경험일 것이다. 왠지 만나면 기분이 좋고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만나면 만날수록 오히려 진이 빠지는 사람이 있다. 아는 선배가 있다. 업계에서 알아주는 세일즈맨이고 일도 열심히 하고 똑똑한 데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그런데 이 선배의 특징은 꼭 자기가 필요할 때만 연락한다는 거다. “혹시 회사에서 사람 안 뽑니?” “누구 연락처는 아니?” 따라서 만나고 나면 기분이 좋기는커녕 왠지 이.. 2014. 10. 21.
[자기매력] 과연 나는 매력적일까? (1) [자기매력] 과연 나는 매력적일까? (1)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 매력. 볼매남(볼수록 매력적인 남자), 볼매녀(볼수록 매력적인 여자)란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우리는 매력에 열광합니다. 왠지 그 사람 말이면 더 귀 기울이게 되고 그 사람 부탁이면 다 들어주고 싶습니다. 반면, 만나도 왠지 심심하고 밋밋한 사람도 있지요. 그렇다면 나는 과연 매력적일까? 혹 어느 구석에 꽁꽁 숨어 아직은 빛을 못 보고 있다면 지금부터 꼭 찾고 싶은 ‘매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매력, 타고나는 걸까? 매력적이란 말은 외모가 잘생겼다는 뜻으로 들리기 쉽다. 그리고 사람들에겐 잘생긴 사람이 성격도 좋고 여러 가지 바람직한 행동 특성을 보인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다. 심리학에서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14.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