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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

[명상 효과] 마음비우기 명상 프로그램을 통한 명상 효과

by 고구미가꿈꾸는세상 2015. 3. 13.

 

 

[명상 효과] "마음비우기" 명상 프로그램을 통한 명상 효과

 

 

 

 

 

슬픔, 외로움, 화, 우울증… 점차 사라지게 한 마음비우기 명상 효과

   마리아 트레이시 / 미국라스베거스

 

 

 

마음비우기 명상은 우리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일단 한 달만 해보기로 하고 별로 마음에 안 들면 안 하기로 남편과 결정을 했는데, 두 달, 석 달, 그러다가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고 우리의 삶은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마음비우기 명상은 정말 기적이다. 내가 살면서 겪었던 온갖 종류의 슬픔, 외로움, 화, 어두운 느낌, 내 우울증도

포함해서, 점차 점차 그리고 자연스럽게 사라져갔다. 어디에서나 나를 따라다니고 내 삶의 매 순간을 조종했으나 내가 어떻게 해볼 수 없었던 과거의 기억들이 없어졌다. 미래에 대한 불안, 돈의 노예가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사라졌다. 마음비우기 명상을 하기 전에는 무언가를 진정으로 즐긴 적이 없었다.

 

어릴 때부터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이어서 겉으로는 행복한 척,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척,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며 살고 있는 척했지만 속으로는 죽어 있었다. 마음비우기 명상은 나에게 영원한 행복과 평화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오랫동안 멀고 낯설게 느껴졌던 남편과 가족들에 대해서도 보다 잘 이해를 하게 되었고 좀 더

따뜻하고 감사함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살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서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해결한다.

 

마음비우기를 통한  명상 효과는 내 마음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마음의 평화 찾고 나니, 힘겨웠던 지난 시간들에도 감사해

     백 영 란 / 주부

 

   

 

 

유난히 어떤 일들에 대해서 마음에 많이 담아두는 편이라 버릴 것도 많았다. 그래서 시간도 더 많이 필요했다.

마음비우기 명상을 하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 때로는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점점 화병은 사라지고, 편안하고 행복해져가고 있었다. 마음비우기를 통한 명상 효과를 나는 톡톡히 경험 하였다.

 

나의 본성을 알게 되니 답답함도 사라지고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았다. 항상 모범적으로, 또 바른생활로 살아야만 했던

고단함, 혹시 실수한 일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죄책감으로 날밤을 세워야 했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아이를 갖고 싶은 욕망에서도 너무나 쉽게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몸이 많이 호전되고 있었다.

 

이젠 정말 돌아갈 곳(마음 둘 곳)이 없다는 생각에 열심히 공부했고 공부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생각지 않았던 아기도

생겼다. 태교에도 도움이 된다 하여 꾸준히 공부를 했는데 건강한 아들을 세 시간 만에 순산했다. 친구들은 모두들 의아해했다. 병원을 전전했던 내가 어느새 아기 잘 낳는 체질로 바뀌어 둘째 아들도 30분 만에 순산을 한 것이다.

 

지금은 아들 둘 가진 소위 ‘깡패 엄마’다. 지난 일들을 돌이켜 보면 그 힘겨웠던 시간들에 오히려 감사한다.

그 시간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나에게 주어졌던 상황들이 전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최악의 상황은 아니었다. 단지 나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고 힘든 상황으로 내몰고 있었다.

이 모든것을 마음비우기 명상이 아니였다면 절대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걱정 없고 번뇌 없고, 이것이 바로 마음의 자유

윤병준 / 공무원

 

 

 

이렇게 걱정이 많다 보니 위장이 좋지 않았다. 급기야 대학교 2학년 때는 위 수술을 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음식을 잘 먹지 못하였다. 밀가루는 거의 소화를 못하고, 밥도 천천히 조금씩 먹어야 했다. 마음비우기 명상을 하면서

부터는 위장이 점차 나아지더니 지금은 밥이든 밀가루든 먹고 싶은 만큼 먹는다.

 

수련을 하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가 모든 병이 마음에서 온다는 것이다. 요즘 말로 심인성 질환이고 스트레스성

질환인 것이다. 마음이 편해지고 걱정이 없어지니 위장도 좋아졌다. 지금은 걱정을 하려고 해도 걱정이 안 되니

마음의 자유란 이런 게 아닌가 싶다.

 

일년 전부터 경주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약 일년 반 동안 시험 준비를 하였는데 그때도 마음비우기 명상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전 같았으면 책상에 한 시간 동안 앉아 있으면, 30분 정도 공부를 하고 나머지는 잡

생각으로 시간을 흘려보냈을 텐데, 마음비우기 명상을 하고는 공부 이외의 잡생각은 1분을 넘기지 않았다.

마음이 없고, 걱정이 없고, 번뇌가 없으니 공부가 더 잘되었다. 잡생각을 할 그 생각이 없으니 잡생각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출 처 :  www.meditationlife.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