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2017. 3. 13. 13:09

[성공가이드]

배운 사람이 아닌 배우는 사람이 되라!

(feat. 혁신이야기)


 

 

 

 

 

 

 

 

 

핵심역량 ( Core Competence ) 이론으로 잘 알려진 미국 미시간대 로스 경영대학원 교수 프라할다드 ( C. K. Prahalad ) 그는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를 선정하여 2년마다 순위를 발표하는 유럽의 권위

있는 잡지 < 씽커스 50 ( The Thinkers 50 ) 리스트에 여러번 오른 세계적인 경영 학자이다.

 

2010년 숙환으로 타계했는데, 그의 아내는 추도식에서 남편에 관한 비밀 하나를 털어 놓았다.

남편이 학기마다 강의 노트를 버렸다는 것이다.
귀중한 강의 노트가 휴지통에 들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란 그녀가 그 이유를 묻자 프라할다드 교수는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내 학생은 항상 최고의 신선한 생각을 접할 자격이 있다. "

 

 

 

 

 

 

 

 


지식과 정보의 양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러셀 쉴링 ( David Russel Schilling) 의 2013년 발표에 따르면 ,
세상에 존재하는 정보의  총량은 약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

그리고 새로운 생물학적 데이터는 약 9개월 마다 2배로 늘어나며, 의학 분야의 지식은 2~3년 마다
2배로 늘어난다. 동영상의  경우는 미국의 3대 방송사가 지난 60년 동안 제작한 수보다 더 많은

동영상이 단 2개월 사이에 유튜브에 올라간다.


 

 

 

 

 

 

 

 

 

 

 

 

 

이렇듯 지식과 정보의 양이 빨르게 증가하는 만큼 그 유효성 역시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

어제 배운 지식이 오늘은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다.

 

1970년대에는 유효성을 잃는 지식 비율이 모든 산업에 걸쳐 연간 10%를 상회했다.

2005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식은 해마다 15%씩 쓸모가 없어지고 있으며
또 다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도 기술 부문의 쇠퇴율은 연간 30%에 이른다.

 

 

 

 

 

 

 

 

 

 

여기서 등장한 개념이 "지식 반감기 ( The Half-Life of Facts)"다.
이는 방사성 동위원소 덩어리가 절반으로 붕괴되는 반감기를 가진 것 처럼 ,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의 절반이 틀린 것으로 드러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하버드대학의 새뮤얼 아브스만 (Samuel Arbesman)박사가 저서 < 지식의 반감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실제로 물리학 반감기는 13.07년, 경제학은 9.38년, 수학은 9.17년, 심리학은 7.15년, 역사학은 7.13년, 종교학은 8.76년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기초 지식에 관한 것으로, 응용 지식의 반감기는 훨씬 짧다. 어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컴퓨터로 배운 지식의 반감기는 1년에 불과하며 기술대학에서 배운 지식은 3년, 특수 직업 교육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의 반감기는 5년이다. 물론 이 또한 날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이는 우리가 더 이상 "배운사람 (Learned)" 에 머물지 않고 "배우는 사람(Learner)"이 되어야 하며,
기업 역시 "배운 인재" 보다 끊임없이 학습하는 "배우는 인재"를 채용해야 함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한번 지식을 습득하면 거의 평생을 써먹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제 아무리 박사라 하더라도
몇년만 공부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고 마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 230개국 수억명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LINE"을 만들어낸 일본 라인 주식회사의 CEO

모리카와 아키라 같은 사람은 "학습 의욕이 없는 직원에게 교육하지 마라" 고 극단적으로 말한다.

 

다음은 그가 퇴임을 하면서 쓴 책 < 심플을 생각한다 > 에서 이에 관해 언급한 내용이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당연한 말이다. '
회사는 일을 하는 곳이지, 교육기관이 아니다. 그래서 라인 주식회사는 교육이나 연수를 실시하지

않는다. 입사면접에서 "어떤 연수제도가 있습니까? " 라는 질문을 받으면 " 이사람, 뽑아도 될까" "

하고 망설여 지곤 했다.


 

 

 

실제로 NHN재팬 주식회사 시설에는 교육연수 제도를 실시한 적이 있다.

직원들의 기술 향상을 위해 아주 충실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런데 얼마 안 되어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의욕이  있는 직원은 참가 했지만, 의욕이 없는 직원은 불참 했던 것이다.

기껏 교육을 실시한다고 해도 의욕 없는 사람을 억지로 참가 시킨다 해도 성과는 오르지 않는다.

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당연하다.

 

 

반대로 의욕이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혼자 자율적으로 공부 한다.

상사에게 묻거나 책을 읽기도 하고, 학교를 다니기도 하면서, 그렇다면 회사는 사원들의 자발적인

학습에 자금 면에서 지원하는 편이 좋다.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 출 처 : 곽숙철의 혁신 이야기 중에서 ]

 

 

 

 

 

 

 

 

 

 

 

이제 여러분들은 배운사람으로 남겠습니까?

아니면 배우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이제 여러분들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About dream of gogumi
독장미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기를 바란다. [ 芝蘭之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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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께 꿈꾸는 고구미세상 고구미가꿈꾸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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