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2017. 7. 1. 01:08

 

[스카이농원]

"건강한 흙"에서 나오는 "건강한 먹거리"

(feat.블루베리)

 

 

 

 

 

이 세상에서 참으로 정직한것을 찾는다는것이 언제부터인가 참으로 어려운 시대가 된것 같다.

하지만 이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절대적으로 바뀌지 않고 정직한 결과를 얻는 것이 있다.

바로 토지 땅이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좋은 땅에서 좋은 열매을 맺는다는 것이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러한 땅의 정직함을 배우고 실천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흙이다.

땅이 아무리 정직하다고 해도 그 땅을 덮고 있는 흙이 나쁘면 땅의 기운을 전달하지를 못할 것이다.

그래서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땅도 좋아야 하겠지만 흙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다.

 

 

 

 

 

 

 

 

 

왜 갑자기 땅타령과 흙타령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지는 모르지만 얼마전 아는 동생으로 부터 

"블루베리" 선물을 받게 되었다. 동생 아버지가 직접 재배한 특상품 블루베리를 보내 온 것이다.

평상시에 일을 몇번 도와 주었는데 고맙다는 의미로 블루베리를 보내 온 것이다.

나는 이때 처음으로 동생 아버님이 블루베리 농장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나는 블루베리를 그리 좋아 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보기와는 다르게 달지도 않고 신맛이 강해서  블루베리는 그냥 아무맛도 없는 영양가만 높은 열매롤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블루베리를 먹어보니 뭔가 틀린 좋은 느낌을 받았다. 달지는 않지만 뭔가 기존에 먹어본

블루베리와는 확연한 차이가 나는 것이 궁금해서 동생에게 물어보니 왜 맛이 더 좋은지를 알게되었다.

 

 

 

 

 

 

 

 

건강한 흙에서 건강한 먹거리가 나오듯 아버님이 정말 건강한 흙만 사용 하시고 또한 11년 동안 농사를 지으시면서도 제초제와 농약을 단 한번도 쓰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지만

 

아버님의 신념이 "무조건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 하기에 산의 흙을 퍼다가 블루베리 농장에서 농사를 지으시고 유기농을 위해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블루베리가 맛있으려면 토양의 물빠짐이 좋아야 하는데 이런 이유로 많은 수고를 하면서까지 산의 흙을 퍼다가 사용을 하고 그래서 물이 잘 빠지고 그래서 블루베리 맛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잡초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니 어렵지만 잡초들을 1년간 손으로 직접 제거를 한신다고 하니 사실 좀 믿겨 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 동생이 사진 하나를 보내준것을 보고 이 모든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진에 나오는 벌레와 썩어 들어가는 열매를 볼때 정말 제초제뿐만 아니라 농약도 사용하지 않는순수한 유기농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다.

 

 

 

 

 

"산에서 옮긴 건강한 흙과 유기농을 위해서 제초제와 농약을 쓰지 않는 것은

보통의 신념이 없이는 하기 힘든 일인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동생이 보내준 블루베리를 보니 "스카이농원"이라는 곳이였다.

스카이농원 무농약으로 재배한 블루베리는 그 자체가 믿음이 갔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이 하나 알게 되었다.

 

 

 

 

 

 

 

 

스카이 농원이 충남 예산에 있는데 우박이 내려 많은 농가가 피해를 보았지만, 스카이농원에는

다행히 우박이 피해가서 아무런 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가뭄이 심각했는데 블루베리는 가뭄에 강해서 (오히려 더 맛이 좋음) 이번 해 블루베리 맛이 더욱 좋다고 하고 매년마다 남김없이 판매가 된다고 하니 역시 무엇이든 정직하게 하면 결과도 좋은 수 밖에 없다는 단순하지만 소중한 교훈을 얻게 되었다.

 

 

지금 블루베리 여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관심 있는 분들이 계실 것 같고 좀

홍보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동생 블로그를 링크 시켜 놓는다.  

 

동생 블로그 :  http://blog.naver.com/toa8/221030489449

 

 

 


 

 

 

 

 

About dream of gogumi
독장미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기를 바란다. [ 芝蘭之交 중에서 ]
 
⊙ 닉네임 : 고구미꿈
⊙ 출고일 : 1 9 7 ? ( 40대 중반 )
⊙ 주요기능: 말하기, 기획, 마케팅, 먹는거, 여행, 친구
⊙ 물건타입 : 신중하게 판단이후 행동파로 돌변 (조심하세용!)
⊙ 연 료 : 밥만 주면 됨
Posted by 함께 꿈꾸는 고구미세상 고구미가꿈꾸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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