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마 간디 평화상1 [마음공부] 마음에 가진 만큼 말하고 행한다. [ 마음공부 ] 마음에 가진 만큼 말하고 행한다. 인간의 마음의 세계는 세상의 것이 들어 있는 실상이 아닌 허상이라. 그 상에 들어 있는 자는 자기의 마음에 가진 이야기만 늘어놓을 것이다. 그것은 자기가 가진 관념이고 그것은 자기의 주장일 따름이다. 인간세상인 허상의 세계에 사는 자들도 그 마음에 가진 만큼 말하고 행하여 그 시때에 맞는 언행을 하는 자가 좀 더 나은 삶을 살 것이다. 또 자기가 마음속에 먹은 마음만큼 살 것이고 행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아무튼 이기적인 자기의 세계를 만든 자기밖에 모르는 마음이어서 자기가 잘되고 자기가 잘나고 자기의 자랑이 다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이 사라지고 신의 마음이 될 때 인간은 신명이 나는 삶을 살 것이다. 신령스럽게 살 것이다. 신의 나라에 일하고 .. 2015.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