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1 어느날 논산 맛집으로 납치되다.... 얼마전에 제가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시는 분이 제 앞에 차를 세우면서 딱 두마디를 하시더군요. " 야! 타! " 그러고는 저를 거의 납치하다시피 해서 저를 차에 태웠어요.... 그리고 저를 데리고 간곳은 평상시 제가 잘 가는 식당 앞이였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논산 맛집 으로 유명한 곳이예요 소문난 논산 맛집 이라 그런지 그날도 여전히 차들이 많았어요.... 항상 갈때 마다 차가 많아요....진짜 맛있으니까요...^^ 저는 어떨결에 내려서 일행과 함께 논산맛집 안엘 들어 갔습니다.... 이미 많은 손님들이 와서 앉을 자리가 없어 우리팀은 나눠서 앉아야 했습니다.... 역시 맛집은 틀려도 뭐가 틀리네요.... 참고로 이 식당의 종업원들은 정말로 친절해여...친절이 몸에 뵈었어요...^^ 이래서 또 논.. 2012.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