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겨울캠프] 전교200등에서 2등으로 지웅이의 체험담

 

 

[청소년 겨울캠프] 전교200등에서 2등으로 지웅이의 체험담

 

 

청소년 마음수련 여름, 겨울캠프는 ?
아이들의 기본 그릇을 키워주는 청소년 명상 프로그램인 인성캠프로 14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 기수마다 국내, 해외에서 10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마음 빼기 명상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학습이 함께 결합된 마음과 몸을 다스리는 캠프입니다.

 

 

참된 인성교육의 기회
2014년 마음수련 청소년 겨울캠프 !
요즘 대기업에서는 스펙 위주의 인재 선발에서 벗어나 본연의 모습과 인성을 평가함으로써 검증된 우수 인재를 선발

한다고 합니다. 어디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인성은 스펙보다 중요한 자격 요건이지 않을까

합니다. 현명한 부모님이라면 미리미리 준비하시겠지요. 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해^^

 

 

 

청소년 캠프 박지웅

 

 

 

 

“마음이 편해지니까 선생님 말씀이 잘 들려요, 전교 200등에서 2등으로 올랐어요”

초등학교 5학년 지웅이는 해마다 방학 때면 청소년 마음수련 여름, 겨울캠프에 갑니다.
그 이유는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수련을 하며 친구들하고 하도 싸워 학교에 밥먹듯이

가야 했던 부모님께 미안하고, 친구들에게 양보하면 될 것을 그렇게 못한 것도 부끄럽다고 말합니다.

이제 친구들하고도 안 싸우고, 마음이 편해지니 선생님 말씀이 잘 들려서 공부도 재밌어졌다는 지웅이의 청소년 캠프 체험담

입니다.

 

 

 

지웅이가 특별한 아이가 아닙니다. 누구나 지웅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청소년 겨울캠프에서 마음빼기를 통해 지웅이 같이 참을 알고 바름을 알 수 있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