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직무연수] 13년간 4천명의 선생님이 선택한 교원직무연수

 

[교원직무연수]

 13년간 4천명의 선생님이 선택한 교원직무연수

( feat. 행복한 명상, 나를 돌아보다. )

 

 

 

 

 

제 주위를 둘러보면 초등학교를 비롯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선생님들과의 인연이 참 많이 깊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애기를 들어보면 거의가 요즘 선생님으로 산다는것이 쉽지 않다고들 합니다.

우리때만 해도 선생님의 존재는 감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아주 큰 존재로 보였지만

예전에 비해서 선생님의 위상이 많이 하락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처음 교단을 밟던 그날 .... 여러분들은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으셨나요?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는 선생님, 학생들 인성교육을 통해 인격형성에 중점을 둔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마음을 나눠서 마음의 행복을 함께 느끼고 싶었던 선생님 등등

적어도 하나 정도는 마음에서 다짐을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은것이 우리 선생님들의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쉽지 않은 환경을 탓하고 있기에는

우리 선생님들의 역활이 너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선생님들이 이러한 환경적인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여러가지 방면으로 찾아보고 해결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마음수련 교원 직무연수 입니다.

 

지난 13년간 4,000 여명의 교사들과 함께한 선생님들과 애기를 나눠보면

교사로서의 삶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는 분, 마음의 힐링을 통해서 마음의 행복을 찾았다는 분,

선생님의 위치를 떠나 진정한 행복한 삶을 추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분,

교원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선생님들에게 꼭 필요한 연수라고 하시는 분 등 

이렇게 마음수련 교원 직무 연수를 다녀 가신 선생님들의 공통된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선생님들 사이에 입소문을 통해 매년마다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진행되는 마음수련 교원직무연수에 많은 선생님들께서 참여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변함없이 마음수련 교원 직무연수가 진행이 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선생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4천명이 넘는 선생님들께서 교원연수에 다녀 가셨을까요?

그건 마음수련에서 하고 있는 명상법인 마음빼기가 가능하고

일주일만에 그 놀라운 결과를 선생님들 스스로 확인하고

거기에서 평상시에 찾던 해답을 스스로 확인 할 수 있기에

4천명이 넘는 많은 선생님들께서 교원연수에 참여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 과연 그 마음빼기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렇게 방학을 이용하여 진행되는 마음수련 교원직무 연수는

나을 돌아보는 명상을 통해 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인성교육의 방향성을 찾아서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인성 전문 연수 프로그램 입니다.

 

방학 기간 중 1주일 동안 합숙 형태로 진행되며 마음수련 명상 방법을 적용하여

나 자신의 깊이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마음을 비울 수 있습니다.

 

 

 

 

 

 

 

 

 

 

 

합숙형 직무연수는 방학기간 동안 진행되는 교원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 연 수 명: 「 행복한 명상, 인성교육의 시작」 교원직무연수 (합숙형)
• 연수기간: 2017. 1. 7(토) ~ 2017. 1. 14(토) (7박8일 59시간 3학점)
• 연수장소: 마음수련메인센터(충남 논산시 상월면)
• 연수인원: 160명(연수비 입금 선착순)
• 신청기간: 2016. 10. 4(화)~ 2016. 12. 31(토)
• 연 수 비: 240,000원 (교육비 : 71,000원/ 숙식비 : 169,000원)
 입금계좌 농협, 351-0527-6408-13, 사)전인교육학회
•신청문의: 전화 041) 731-1104, 731-1250 / 권리라(010-2127-8542)

 

[출처] 마음수련 교원직무연수 (행복한 명상 마음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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