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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함께하는명상캠프

[청소년인성캠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청소년인성캠프

by 고구미가꿈꾸는세상 2014. 12. 12.

 

[청소년인성캠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청소년인성캠프

 

 

 

 

 

 

요즘 우리 아이들이 학원을 10곳 이상 다니지만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있나요?
 혹시 우리 아이가 자신감 없이 쭈뼛쭈뼛하는 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잡념이 많아 집중을 잘하지 못하는 있나요?
 친구들과의 관계를 힘들어하거나 학업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하고 있지는 않나요?

 

 

 

 

청소년 인성캠프에서는 마음 빼기 명상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기본 인성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더 나아가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고, 잡념과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키우며 고쳐지지 않는

잘못된 습관도 개선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청소년 인성캠프를 통해서 아이들은 바름이 무엇인지

참행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되어 머릿속에 지식을 넣기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키워지고
그리고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그릇이 큰 우리 아이로 성장하는데 기틀을 잡을 수 있습니다.

 

 

 

 

 

 

 

마음수련 "청소년인성캠프" 영상

 

 

 

 

 

♣ 긍정마인드


잘 웃으니까, 엄마가 좋아해요.

박태* 초5, 경북 영주 27기

나는 친구를 사귈 때 잘 다가가지 못했고, 모르는 사람과는 말을 하지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청소년인성캠프에서는

마음빼기를 하면서 답답했던 마음들을 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캠프 오기 전보다 많이 밝아졌고 처음 만난 선생님들과도 대화를 많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잘 웃지 않던 내가 많이 웃고 다녔더니 학교 친구들도 달라졌다며 말을 걸어준다. 조금씩 바뀌는 내 모습에 나도 기분이 좋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게 더 행복하다.

엄마, 캠프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안감을 떨쳐내고 당당하게!

김병* 중1, 경남 밀양 27기

처음 캠프에 왔을 때는 많이 긴장되고 불안했다. 아는 사람도 없어서 많이 어색했지만 마음빼기를 하면서 긴장감, 불안감, 걱정들을 버리다 보니 점차 적응이 되어갔다. 그리고 동아리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서 마음빼기 능력이 점차 늘어나게 됐고 부정적인 마음도 없어지니까 마음이 깨끗해지고 편안해져서 점점 새 삶을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졌다.

 

 


 


어느새 녹아버린 내 마음, 참 신기해요

배민* 중2, 서울시 방배동 28기

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우울증과 시험불안증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었다. 매일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또래상담, 정신과 상담까지도 받아봤지만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힘들어하는 나를 보며 고모께서는 공부보다 네 마음이 더 중요하다며 방학 때 이 청소년인성캠프를 가라고 추천해주셨다.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해 준 마음빼기

이슬* 고1 , 대구시 도원동 28기

엄마에게 처음 캠프 참가 제의를 받을 때만해도 나의 반응은 미더웠다. 방학 때 받아야 할 보충수업도 걱정이 되었지만, 귀찮은 마음이 더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내 걱정들을 알고 있는 엄마께서는 좋은 경험이 될 거라며 계속 권유하셨고 그래서 나는 마음을 바꿔먹고 청소년인성캠프에 오게 되었다.

 

 

 

 

가족관계 / 교우관계


어린 시절 사진을 버리니 아빠와의 갈등 해결

 

정단* 고1, 경북 포항시 24기

아빠와의 사이가 겉으로는 좋아 보였지만 속으로는 원망, 눈치, 미움, 애정, 짜증스런 마음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마음을 빼기 전에는 아빠의 잘못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돌아보니 아빠를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시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친구들아, “미안해, 고마워^^”

류우* 중2, 대전시 지족동 23~28기

나는 항상 가지고 싶은 것도 많고 친구, 가족들에게 집착이 많았다. 자존심이 세서 친구들과 부딪히는 일도 많았고, 기분이 싫어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하니까 주변 친구들에게도 피해를 주었다. 그런데 마음빼기를 꾸준히 하다 보니 친구들이 그런 나를 위해서 많이 맞춰주고 노력해주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제 진솔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박예* 중2, 대구시 만촌동 22~28기

나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좋은 부모님을 만났지만 그 고마움을 몰랐다. 마음빼기를 하기 전, 나는 무조건 착한 척을 했다. 마음빼기를 하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됐는데, 내가 착한 척을 하지 않으면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엄마,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동* 초6, 경기 성남시 25기

엄마랑 싸울 때가 많았다. “오늘은 어디까지 공부해야지? 하는 엄마 말이 너무 싫었다.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까 신경질도 내고 화도 자주 냈던 것 같다.캠프에서 수련할 때 엄마에 대한 마음부터 버렸다. 내 마음도 몰라주는 엄마, 엄마한테 기대했던 마음까지도 ……

 

 

 

 

집중력 / 자기주도학습


시험 보는 순간에도 끊이지 않는 불안과 잡념

 

최아* 중2, 전남 여수시 26기

“ 계속 점수 생각하면서 문제를 푸니까 시험지에 집중하는 게 힘들었어요.”
시험 보는 순간에도 불안과 잡념은 끊이질 않았다. 그러다 보니 문제 파악이 어려웠고 매 순간에 집중을 못 하니 시험 치는 일은 늘 곤혹스러웠다. 결과에도 민감했다.

 

 


 

 

그림 그리는 것 자체가 재미있어요

박상* 고2, 서울시 내발산동 25~28기

청소년캠프 다녀온 후 내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소한 일에도 금방 예민해지고 불안해져서 불쑥불쑥 화를 잘 내던 내가 잘 웃고 상대를 배려하게 되었다.전공인 그림을 그리는 마음자세도 예전엔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 그렸다면 이젠 그림 그리는 것 자체가 너무 재미있다. 집중력뿐 아니라 창의력까지 덤으로 얻은 것 같다.

 

 


 

 

수학도 영어도 재미있어지려고 한다 ㅋㅋ

김경* 초5, 경기 김포시 23기

늘 산만했던 나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매번 같은 일로 야단을 맞았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게임 생각만 한 적도 있고 학원에서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했다. 나에게 공부는 무척 어렵고 복잡한 것이었는데..수련을 하면서 내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사진들을 하나씩 버렸더니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스트레스 / 화, 짜증


겁 많고 다혈질인 꼬마아이가 달라졌어요

 

최하* 중2, 충남 공주시 25기

뒤죽박죽, 내 마음은 툭 건드리기만 해도 날아갈 민들레 씨처럼 쉽게 화가 나는 성격이었다. 무조건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싫어하고 나쁜 사람으로 보았다. 쉽게 상처도 많이 받았고 부모님도 맞벌이를 하셔서 인지 외로움도 많이 타서 초등학교 1학년 때는 잘 적응하지도 못해 전학도 갔었다. 그만큼 나는 겁 많고 다혈질인 꼬마아이였다.

 

 


 

 

이건 19일간의 기적이야!

서은* 초6, 경기 김포시 28기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오랜 기간 지낸다는 것에 조금은 설레기도 하였지만 두렵고 낯설기도 했다. 학교 생활에 힘든 기억들이 많아서 짜증도 많아지고 그냥 빈둥빈둥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런데 캠프에 와서 내 중심적인 마음과 내 모습을 버리다 보니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이 나만 잘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밝은 척, 명랑한 척

양고* 중2, 부산시 사직동 26,28기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나중에는 적응해서 정말 집같이 편안하고 동아리나 체험활동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음빼기도 힘들긴 했지만 1과정, 2과정, 3과정 이렇게 과정이 올라갈수록 내 마음이 빼기가 되는 것을 느꼈다.

 

 


 

 

가장 의미 있고 뜻 깊은 방학

송지* 중2 , 경기 성남시 28기

마음빼기를 하기 전에는 무조건 나만 생각하고 상대방 마음도 하나도 모르고 부모님 속만 썩이던 나였는데 캠프에 와서 이전에 있었던 나쁜 생각이나 감정, 부정적인 마음들을 버리니까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마음이 넓어진 것 같다.이 마음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우주처럼 넓은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고 캠프를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

 

 


 

 

사춘기, 이제 더 이상 힘들지 않아요

김하* 중2 , 광주시 봉선동 26기

요즘 들어 엄마와 트러블도 자주 일어나고 누가 시키는 일에는 짜증부터 나면서 마음이 참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 게 사실이었다. 그래서 엄마가 추천했던 캠프에 가는 것도 처음엔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한 번 가보자는 생각에 오게 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마음을 비워가다 보니 모든 것이 다 나 때문이고 나의 자기중심적인 생각 때문이었다.

 

 

 

자존심 / 열등감 vs 자신감


자신감을 찾다!

 

김무* 초6 , 대구시 월성동 23~28기

수련 전에는 생각을 하면서 모든 일을 약간 느릿느릿하게 행동하고 또 무엇을 하려고 하면 안 하려고 하고 자신감이 없었다.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하고 현재에는 집중을 안 했던 것 같다. 이번 캠프까지 5번을 오게 되었는데 그 동안 이런 것들을 버렸다. 빼기를 통해서 부정적인 면이 긍정적이게 바뀌고 성적도 아주 많이 올랐다.

 

 


 

 

가짜 마음속 질투심 빼기

이수* 초5 , 경남 창원시 23~28기

나는 부모님께서 월간 마음수련을 보시고 수련하신 다음 나에게 추천해주셔서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내 가짜 마음속에는 질투심이 많았다. 이 친구는 예쁜 옷을 입는데 나는 예쁜 옷을 못 입는다는 생각, 저 친구는 학용품이 많은데 나는 학용품이 별로 없다는 생각 등등.. 마음빼기를 하면서 나의 이런 저런 질투심들을 많이 버렸다. 이제는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고 질투심도 많이 사라졌다.

 

 


 

 

이젠 마음 없이 얘기할 수 있어요

송원* 중1 , 경기 고양시 23~28기

가족들의 권유로 수련을 시작했다. 내가 캠프를 처음 갔을 때에는 집도 많이 그립고, 강아지들 걱정도 되고 부모님도 보고 싶어서 많이 울었는데 갔다 오니 제일 많이 변화된 것은 가정의 분위기와 나의 행동들이다. 엄마께서는 지금까지 공부 억지로 시키고 잔소리한 것이 미안하다고 하셨고 누나와 나는 조금 더 부지런해지고 가족간의 대화도 많아져서 서로를 이해하며 화목해졌다.

 

 


 

 

스스로도 놀란 내 가짜 마음들

박헌* 중3 , 전주시 인후동 26~27기

방 모든 사람들과 하는 공동생활에 자존심도 올라오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하면서도 짜증과 자만심을 찾게 되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에는 이기심이 나타나서 그런 내 모습에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다. 아슬아슬한 줄타기처럼 마음빼기가 순조롭지 만은 않았지만 그렇게 많은 마음도 버리고 또 버릴 수 있게 놓지 않고 끝까지 같이 이끌어주셨던 우리 도움님… 정말 감사해요. ^^

 


 

 

 

내 마음을 알고 버리게 하는 공부

김정* 중3 , 경기 양평군 28기

외모에 대한 열등감과 내 자신에 대해 자존감이 줄어들어 자신감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생활에 시달리면서 부모님과 친한 지인 소개로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수련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계기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