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고향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전 잔잔한 그리움과 함께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친근한. 이런 느낌이네요..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곳...
그냥 편안하고 친근한 곳이 우리들의 고향이지요.
이렇게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고향은 마치 내 오래된 친구처럼
항상 내 추억속에 함께 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마음 한켠에 늘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는것 같애요.
이렇게 내가 몸이 태어난 고향이 있다면
마음이 태어난 고향도 있어요
혹시 "마음의고향"이라 들어보셨나요!
"마음의고향"은 그냥 막연히 좋은곳이예요...
"마음의고향"은 변하지 않고 늘 한결 같아요..
"마음의고향"은 늘 자유롭고 행복해요
"마음의고향"은 항상 어머님의 품처럼 따스하고 포근하지요..
"마음의고향"은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마음의고향"을 외면하고 있어요
전 "마음수련"를 통해서 "마음의고향"을 찾았어요.
스트레스에 찌들어 있는 가짜인 나를 다 버리고 나니
어머니의 품같이 따스하고 막연히 그냥 좋은
"마음의고향"을 만날 수 있었지요.
어디를 가도 "마음의고향"에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마음의고향"에 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든 "마음의고향"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음의고향"을 한번 만나 보세요 !
"마음의향"에서 참 행복 참 사랑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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