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마음수련 우명 선생이 쓰신 "길"....!
(feat. 삶의 이정표)
삶을 살다보면 가끔 내가 정말로 잘 살고 있는지 궁금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가는 이길이 정말 잘 가고 있는지 문득 궁금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수련 우명선생이 쓰신 글을 보다보니
내 마음을 그대로 잘 표현한것이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삶에서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함께 공유를 하고 싶어서 마음수련 우명 선생의 글을 소개하자 합니다.
걷는 이는 걸어가고
뛰는 이는 뛰어간다.
사람이 가는 길은 수십만 가지나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면서
바삐 바쁘게 가고 있구나
가는 곳도 가는 길도
바른 것인지
사람이 알고 갔으면 좋겠다
가는 길에
시비가 없는 삶 사는 것은
자기 없음이라
우리가 가는 길은 각자 가는 길이 달라서 수만가지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만가지 길을 어떤 삶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지
알고 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마음수련 우명 선생의 말씀처럼
내가 가는 길이 바른 길인지 알고 가고 싶지만
바른것이 무엇인지 몰랐기에 더욱더 혼란스러웠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바른길이 무엇이며 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없는 삶 시비가 없는 삶이 바른 삶이고
이런 바른 삶을 늘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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