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바꾸는법] 성격 바꾸는것이 정말 힘들까요?

 

 

 

[성격 바꾸는법] 성격 바꾸는것이 정말 힘들까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성격중에 하나 정도는 바꾸고 싶은 성격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성격을 바꾸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을 해 보지만  그렇게 쉽게 성격이 바뀌지

 

않는 것은 왜 그럴까요?   한번쯤은 고민해 볼만한 문제라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성격 바꾸는법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내 나쁜성격이나 바꾸고 싶은 성격을  바꿀 수 있을지

 

한번 생각을 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우리도 내 성격을 바꿀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우리는 성격이 왜 쉽게 바뀌지 않는지에 대한것부터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격은 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습관은 어떻게 형성이 되었을까요?

 

습관이라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는 무의식중에 하나 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계속해서 오랜 시간 동안 반복해서 행동이 나오고 그것으로 인해 습관이 형성이 되고

 

내 성격이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옛 속담에도 있잖아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그렇습니다....세살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의 인격형성 습관, 성격은 10살이면 거의가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10살때 버릇이나 습관 성격으로 나이를 먹어 가면서 이러한 것들이 더욱 더 강력하게 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나의 일부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하니 우리는 단기간에 우리의 성격이나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떻게 보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내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내 성격을 바꿔 보겠다는 의지와 신념일 필요 합니다. 그 다음에 성격 바꾸는법을 통해서 성격이 바뀌어 갈 것

 

입니다. 내 성격은 어떠게 보면 옛날에 하나의 사건에 의해서 형성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저를 예를 든다면 초등학교 4학년때 저는 엄청 활달한 학생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발표 준비를 너무나 열심히 잘해

 

갔는데 그날 선생님한테 엄청나게 혼이 났습니다. 왜 혼이 난는지는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 날 이후로 저는 다른 사람

 

앞에서 소심한 성격으로 바뀌어 졌습니다.

 

이날 이후로 저는 대학생때 까지 저는 다른 사람 앞에 서기만 하면 긴장이 되고 떨려서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너무나 바보같고 싫어서 벗어 나려고 무던이 노력을 했지만 벗어나기는 커녕 더욱더

 

소심해 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실망의 실망을 하면서 살아 갔습니다.

 

이 작은 사건 하나로 저는 평생을 소심한 성격으로 살아야 했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 취급을 받아야 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 성격은 저와 같이 아주 작은 사건으로 형성이 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자물쇠 같이 꼭꼭 묶여 있는 내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요?

 

저는 마음빼기 방법에 의한 성격 바꾸는법을 통해서 성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옛날 초등학생때 그때 당시 내가 마음에 저장 해 놓았던 그런 상황을 마음빼기를 통해서 버리고 나니 평생을 바뀔려고 

 

노력을 해도 소용 없던 내 성격이 너무나 쉽게 바뀌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저는 이제 남 앞에 서는 것이 전혀 두렵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앞에서는 것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격을 바꾸고 싶은세요?  그렇다면 그 해답은 "마음빼기' 성격 바꾸는 법을 통해서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버리고 싶은 벗어나고 싶은 성격이나 습관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 가 보세요.

 

"마음빼기"는 성격 바꾸는 법의 지름길 입니다. 

 

 

[  www.meditationlife.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