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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일상?

SNS (소통)를 통한 폭넓은 인간관계의 새장을 열다.

by 고구미가꿈꾸는세상 2012. 10. 19.

 

 

 

 소통을 통한 폭넓은 인간관계의 새 장을 열다

'SNS'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사람들의 소통 수단

송영대 행복경영연구원 원장. @SongYoungDae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유행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통하여 행복한 소통을 하고 있다.

본인은 작년 2월부터 트위터를 하기 시작했다. 15년간의 IT엔지니어 직장 생활을 청산하고

'자기 계발의 동기부여'를 하는 1인 기업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데 트위터가 큰 힘이 되어주었다.

트위터를 통해인간관계가 많이 좋아졌다. 트위터를 통해 롤모델과 멘토를 만나게 되었고 그분들로부터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받고 있다.

트위터의 장점은 평소 존경하거나 가까이 하고 싶었던 명사, 연예인, 저자 등 다양한 분들과 편안한 소통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럼으로써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그동안 살아왔던 우물에서 벗어나서 인간관계가 좋아지는기회가 되기도 한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결국 사람이 만드는 세상. 인터넷상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경독하고

반응하자

트윗을 올리면 내 트윗에 대해 팔로워들이 반응해주길 바란다.

반대로 내가 그 누군가의 트윗에

먼저 반응해주는 것은 어떨까.

단, 의견이 나와 다르다고하여

가르치려 한다거나 험담하는 건

좋지 않다.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은 나의 편견을 깨고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나와 다른의견도 수용하는것이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배워서

남주자

트위터엔 수많은 강연 정보가 올라온다.

꾸준하게 강연을 찾아다니며 자기 계발을 하고 학습한 내용을 트위터에 올리자.

내가 올린 트윗에 공감하는 분들과 소통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행복한 인맥을 형성하게 된다. 내 경우 1년 동안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며 트윗을 올린 결과 명사, 기업가, 정치인, 저자, 방송인, 연예인등 다양한 분들과 행복한 인맥을 맺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각 분야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인간허브' 역할을 통한 인간관계가 좋아지게 되었다.

 

 

 

 

 

 의미 있는

 소통을

 하자

 트위터 사용 통계를 보면 무의미한 

 소통(40.55%), 상호간의 대화를 위

 한 소통(37.55%), 가치 있는 소통(8.7%), 자기 계발(5.85%), 스팸/바이

러스(3.75%),뉴스(3.6%)라고 한다. 트위터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약한 연결 고리이다. 자기 계발을 통해 가치 있는 소통을 하게 된다면 트위터는 요술 램프와 같이 새로운 인맥을 통하여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단, 온라인상의 소통이라도 진정성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출 처 : 월간 마음수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