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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56

[마음수련] 마음을 버릴 수 있다는것은 .....!! [마음수련] 마음을 버릴 수 있다는것은 .....!! 마음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은 축복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 하지만 결코 현실은 그렇게 만만한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내 마음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마음이 즐거운 가요? 아니면 마음이 행복한가요?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힘이 드나요? 마음이 힘들어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나요? 마음이 즐겁다는 것은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아쉽게도 이 말은 틀린 말일 수도 있습니다...!! 진짜 행복은 즐겁고 행복하다 힘들다 괴롭다 라는 마음이 없을 때 진정으로 행복하고 진정으로 즐거울 수 있습니다...!! 마음수련을 통해서 마음을 한번 버려 보세요....!! 마음수련을 통해서 휴지통에 휴지를 버.. 2013. 5. 27.
[행복나누기] 갑상선암, 고비 넘기고 진짜 삶 살다. 갑상선암, 고비 넘기고 진짜 삶 살다. 마음을 지우는 지우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그리고 과거,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를 다 지우 싶다.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닥쳤을까. 너무 자만해서일까. 괜찮다고. 좋아질 거라고, 하루에도 열두 번씩 더 기도한다. 하지만 한순간 물밀듯이 차고 올라오는 슬픔과 분노들이 나를 참 많이 힘들게 한다. 내 마음인데도 왜 내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지. 사람이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건 아닐 텐데,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 김OO 37세. 보건교사 2005년 초, 내가 쓴 일기의 내용이다. 당시 나는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성대까지 잘라내는 큰 수술을 한 상태였다. 매일매일 우울하고 땅속 깊숙이 꺼져버리고 싶은 기분이었다. 주변에서 걱정을 해주며 챙겨주는 모습조차 다.. 2012. 12. 8.
[좋은글] 마음수련 우명선생이 전하는 순리란? [좋은글] 마음수련 우명선생이 전하는 순리의 삶이란? 저는 태어나서 인생바닥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경험부터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생활까지 모두 다 경험해 보았습니다. 누구는 잘 살고 / 누구는 못살고 누구는 즐겁게 살고/ 누구는 힘들게 살고 누구는 행복한 삶을 살고 / 누구는 불행한 삶을 살고 "과연 왜 이럴까? " 돈이 많다고 해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고 해서 명예가 있다고 해서 아니면 원대한 꿈이 있다고 해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건 아니였습니다. 이때 우연히 시작한 "마음수련" 빼기방법을 통해 나를 버리기 시작하자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잘살고 / 못살고 즐겁고 / 힘들고 행복하고 / 불행하고 .......... 이 모든것이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 단지 나만이 가지고 있는 나.. 2012. 10. 6.
여러분들의 마음의 고향은 어디입니까? 여러분들은 고향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전 잔잔한 그리움과 함께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친근한. 이런 느낌이네요..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곳... 그냥 편안하고 친근한 곳이 우리들의 고향이지요. 이렇게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고향은 마치 내 오래된 친구처럼 항상 내 추억속에 함께 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마음 한켠에 늘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는것 같애요. 이렇게 내가 몸이 태어난 고향이 있다면 마음이 태어난 고향도 있어요 혹시 "마음의고향"이라 들어보셨나요! "마음의고향"은 그냥 막연히 좋은곳이예요... "마음의고향"은 변하지 않고 늘 한결 같아요.. "마음의고향"은 늘 자유롭고 행복해요 "마음의고향"은 항상 어머님의 품처럼 따스하고 포근하지요.. "마음의고향"은 항상 우리 곁에 있지.. 2012.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