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3 두시탈출 컬트쇼 최강 할아버지 제가 최근에 본 "두시탈출 컬투쇼" 최강 할아버지들 사연 입니다... 두 할아버지 중에 누가 최강 할아버지 일까요? 정말 재미있어요...재미있게 보세요.... [ 벨 누르는 할아버지 ] 2012. 9. 14. 상대방의 눈높이을 맞춰보세용 *^^* 오늘은 제가 어느책에서 읽고 극 공감을 느꼈던 짦은 내용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어느 백화점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쇼파에 앉아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이가 반대편를 가리키면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같이 반대편을 보고나서 아이를 타이르고 있었습니다. "애야 몸이 불편하신분 한테 그렇게 손가락질 하는거 아니야. 알았지" 그래도 아이는 계속해서 그 휄체어에 탄 사람을 계속 가리키면 계속 눈을 때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화가나서 아이을 혼을 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울면서 "저 모자 너무 이쁘다" 하는 것입니다.. 그 휠체어에 탄 사람이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아이는 그 모자를 가리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너무 우리 자신의 시각으로만 상대방을 .. 2012. 9. 14. 여러분들의 마음의 고향은 어디입니까? 여러분들은 고향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전 잔잔한 그리움과 함께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친근한. 이런 느낌이네요..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곳... 그냥 편안하고 친근한 곳이 우리들의 고향이지요. 이렇게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고향은 마치 내 오래된 친구처럼 항상 내 추억속에 함께 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마음 한켠에 늘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는것 같애요. 이렇게 내가 몸이 태어난 고향이 있다면 마음이 태어난 고향도 있어요 혹시 "마음의고향"이라 들어보셨나요! "마음의고향"은 그냥 막연히 좋은곳이예요... "마음의고향"은 변하지 않고 늘 한결 같아요.. "마음의고향"은 늘 자유롭고 행복해요 "마음의고향"은 항상 어머님의 품처럼 따스하고 포근하지요.. "마음의고향"은 항상 우리 곁에 있지.. 2012. 9. 13. 마음수련을 통해서 하늘을 날다! [ 이인재 39세 소령 ,공군 전투기 조종사 ] 중학생 시절,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조종사를 꿈꾸었다. 저렇게 하늘을 날 수 있다면. 하늘을 나는 조종사가 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멋진 일이었다. 그렇게 공군사관학교를 입학하고, 졸업 후에 무사히 비행 훈련을 이수한 나는 드디어 공군 조종사가 되었다. 비행은 적성에 잘 맞았다. 하지만 내가 꿈꾸던 그런 생활은 아니었다. 하늘을 날고 있었지만, 하늘을 즐기고 있지는 못했던 것이다. 공중에서는 쉴 새가 없다. 전투기동 중에는 그 넓은 하늘에서도 아차 하는 순간 공중 충돌이 일어날 수 있고, 폭격 임무 중에는 지면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한순간도 주의를 딴 데로 돌릴 수가 없다. 실수하면 바로 죽음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항상 긴장하고 훈련을 받는다. 비행을 하.. 2012. 9. 12.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