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3 [첫번째이야기] 마음수련 추석맞이 알뜰장터를 다녀와서 [ 첫번째 이야기 ] 마음수련 추석맞이 알뜰 장터를 다녀와서 ~~ 지난 22일에 논산에서 바자회가 있어 잠시 다녀 왔습니다. 매년마다 추석전에 여러가지 컨셉으로 행사가 열리는데 이번에는 "알뜰장터" 컨셉으로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전 매년 마다 이 행사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함께 할때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에도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행사를 준비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 알뜰장터에 참가를 하면서 "행복"이라는 단어가 머리에 맵돌더군요...ㅋㅋㅋ 그래서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한번 담아 보려 합니다...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코멘트를 다는것은 왠지 어울릴것 같지 않아서 그냥 올립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 2012. 9. 24. 2012년 런던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선수 (월간마음수련) 2004년과 2008년 두 번의 올림픽 선발 좌절, 세 번의 체급 변경, 부상….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번번이 운이 따르지 않았던 송대남 선수는 ‘불운의 사나이’라 불렸다. 하지만 그 불운마저 넘어서 2012년 처음으로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다. 그의 나이 34세. 유도에서는 환갑을 넘어 진갑이라 불리는 나이에, 체급을 바꾼 지 1년여 만에 금메달을 따낸 것은 유도 역사상 이례적인 일이었다. 0.1%의 기적, 사람들은 이제 그를 ‘인간 승리의 표본’이라 부른다. 런던올림픽이 끝나고 일주일 후 만난 그에게선, 많은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선수답게 강하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풍겨 나왔다. “아직까지 좋아 보여요. 그만큼 혹독한 훈련을 소화했다는 겁니다.” 브라질 선수와의 준결승전 경기 말.. 2012. 9. 23. 솔직하게 거품 빼고 말하기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볼까, 어떻게 생각할까 의식하다 보면 빙빙 돌려 말하거나 과장하기 마련 입니다. 심지어 말이 말을 만들고,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갈등은 쌓이고 오해가 점점 커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진솔하게’ ‘거품 없이’ 말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인데 우리 모두 좀 어렵더라도 나 자신에게부터 솔직해지고 진심으로 말하기로 약속하면 어떨까요. 그것이 바로 소중한 인간관계의 첫걸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저희 편집진 솔직하게 말씀드려봅니다.^^ - 편집진 올림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순 있지만 누구나 솔직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진실한 사람의 아름다움은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다. 솔직함은 겸손이고 두려움 없는 용기다. 잘못으로 부서진 것을 솔직함으로 재건한다면 그 어.. 2012. 9. 21. 유명한 명언 패러디 모음 입니다요 ㅋㅋㅋ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패러디 모음 입니다. 보다가 넘 재미있어서 빵빵 터졌어요 ㅋㅋ 3번이 마음에 와 닿네요....포기(?)하면 진짜 편해요...ㅋㅋㅋㅋ [출처] 앨리스의 행복과 가까워지는 공간 2012. 9. 20.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