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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310

희망을 가지세요! 당신이 세상의 주인 입니다. 저는 지난번에 시크릿을 읽고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날 뛰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어떻게 보면 시크릿 책을 처음 접하게 된것도 시크릿 책을 제가 끌어당겨서 저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시크릿 책을 보면서 철두철미하게 내용 하나하나 분석을 해 가면서 아주 철저하게 시크릿을 실천하였습니다. 그 결과 보통 분들과 같이 일상 생활에서 심심하지 않게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 경험들은 제가 시크릿을 더욱 믿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 들인다면 제가 어느 회사 사장님이랑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이가 안좋아서 잔금을 몇달동안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저는 그냥 속는셈 치고 마음속으로 돈을 받는 심상화를 하였고 놀랍게도 제가 예상한것 보다 더 빨리 입금이 되었습니다..... 2012. 8. 27.
까칠하고 잘났던 친구가 완전 다정다감 해지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알게 된 지훈이는 수더분한 외모, 부자연스러운 행동 때문에 뭘 해도 어색하고 허술한 아이였다. 그런데 시험 때만 되면 ‘반전!’.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여 반 1, 2등을 다투는 데다, 전국 수학, 과학 경시대회에서 상을 휩쓸어 반 아이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 몸에 받는 것이다. 일일이 머리로 이해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비로소 수긍하는 냉철함, 친구들이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면 ‘어떻게 이런 걸 모르냐’며 염장을 지르는 아이.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래, 너 잘났다’는 소리를 듣는 그런 친구였다. 그런데 대학 2학년 때쯤 지훈이에게서 변화가 느껴졌다. 고등학교 때는 신경이 곤두서 있고 건강도 안 좋았는데, 왠지 편안하고 부드러워진 데다, 심지어 밥도 사주고 옷도 챙겨주는.. 2012.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