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법]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명상법

 

 

 

 

 [마음을 다스리는법]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명상법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왜 자신의 마음을 쉽게 다스리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건 아주 간단합니다.  

내가 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행동하고 내가 생각하고 내가 말을 하고 내가 살아간다고  

생각을 할 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내가 아닌 다른 내가 말하고  

행동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내가 아닌 나는 누구일까요?

 

 

 

 

 

 

 

 

 

 

 

 

"가시나무새"의 가사중에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

이 가사에서 알수 있듯이 내 마음속에는 다양한 모습의 내가 존재합니다.

그 수많은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그건 어떤 상황, 어떤 조건에 어떤 환경에 따라 만들어진 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내가  어릴때 부터 부정적인 분위기속에서  자랐다고 한다면 그 영향으로

부정적인 내가 내 안에 존재하면서 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에서 자란 나라면 내 마음속 가득이 사랑이 넘치는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경험은 마음에 남아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수많은 조건속에서 만들어진 가짜인  내가 내가 되어 살아가고 있고

그렇게 굳건하게 자리 잡힌 가짜인 나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 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이 내마음 같지 않다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우리는 생각은 긍정적인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마음속에는 부정적인 마음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내 행동도 생각도 부정적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내 생각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내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과연 "마음을 다스리는법"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있습니다. 

아주 쉽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명상을 통해서 내 마음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현실적으로 보게 됩니다.

 

 

 

 

 

 

 

 

 

 

 

 

 

 

 

 

 

내 안에 어떤 또 다른 내가 존재하는지 먼저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그 동안 살아온 삶을 한번 돌아보는 "자기돌아보기"  명상법을 통해서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어떻 모습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찾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낸 가짜인 나를 "마음빼기" 명상법을 통해서 버리고 비워내면

결국은 내 안에 있는 가짜인 나의 마음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선입견과 편견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판단을 할때는 나의 선입견과 편견이 기준이 되어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런 선입견과 편견도 모두가 내 과거의 삶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뚱뚱한 사람  VS  장동건 같이 멋진 사람

누가 더 일을 잘 할까요?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 VS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사람

누가 더 부자일까요?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동건과 미국를 선택 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섭입견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뚱뚱한 사람이 훨씬 일을 잘 할 수도 있고 아르헨티나 에서 태어난 사람이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훨씬 부자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순간 순간 선택할때 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선입견이

기준이 되어 판단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통해서 이제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 실제로 존재하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인정해 주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