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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

[마음수련원 논산] 참된 자기를 아는 곳

by 고구미가꿈꾸는세상 2016. 3. 3.

 

[마음수련원 논산] 참된 자기를 아는 곳

 

 

 

마음을 닦는 다는 것은 ,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마음을 다스린 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약간은 모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마음수련원을 알기 전까지 그랬구요.

마음을 비우려면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마음수련원에는 마음을 비우는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7단계 방법이 있습니다.

 

 

 

마음수련 마음빼기방법이 궁금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MtAWmKtNaI

 

 

 

 

 

 

사진출처:마음수련 공식홈페이지

 

 

 

 

마음수련원에서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명상을 통해 마음을 빼기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쌓여진 마음을 빼기 하다보면 본래 자기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음수련원은 논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은 아래 주소 클릭해보세요.

 

마음수련원 논산 메인센터 소개

 

 

 

 

 

[마음수련을 통해 참된 자기를 알게 된 분들의 후기]

 

출처 : 마음수련 공식홈페이지 생생후기

 

나의 본성을 깨닫다.

2016.01.18장미림/20세. 1과정. 충청북도 음성군

내가 몰랐던, 내가 겪어왔던 일들, 생각, 사연들이 떠오르는 걸 보고 ‘아, 내가 이랬구나.’ 하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괴로웠던 이유도, 힘들고 항상 지쳐있고, 우울했던 이유도 내가 만든 내 마음의 가짜인 세상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란 걸 알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진짜 ‘나’가 아닌 그동안 이런 나, 저런 나 등 내 마음이 만든 ‘나’구나. 원래의 나는 우주구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가짜인 것들로 인해 괴로워할 필요도 없고, 고통 받을 필요도 없고, 항상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버려야할 것들이 있고, 진정으로 나를 버려야겠다고, 더 많이 버려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면, 결코 찾을 수 없다

2016.02.21문/33세. 1과정. 포항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또는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자주 생각하곤 하였습니다. 기독교 공부와 불교 공부, 그리고 여러 책들을 보면서 지식을 쌓고, 실제 생활에도 도움이 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맑은 물 밑에 흙이 깔려있어 바람이 불거나 누군가가 뛰어다닌다면 그 물은 흙탕물로 변하듯 감정이 주위 환경에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는 동안, 몸, 마음을 마음으로 버리고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렇게 좌지우지하게 되는 제가 가진 근본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갈 때, 조금 더 우주마음에 가까워지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간이 가진 모든 행동이 마음에서 나오며 그 마음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그것을 진심을 담아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다면 결코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단계 수련은 그런 마음의 근본구조를 알게 해주었고, 저를 더욱 성숙시켜 주었습니다. 많은 도움님들께 그리고 함께 열심히 수련해준 주위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참 자신을 발견해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2016.02.06se6233/28세. 1과정. 경기도 성남시

이번에 마음수련 1단계에 참여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마음수련 책자를 읽게 되었고, 가볍게 휴가 왔다고 생각하면서 1단계 수련을 참여하였습니다. 막상 참여해보니 너무 생소하였지만, 평소에 살펴보지 않았던 나 자신에 대한 마음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힘든 일들을 겪을 때마다 너무 괴로워서 방어차원에서 잊고 묻어두려는 경향이 생겼었는데, 마음의 사진을 버리는 과정에서 자꾸 발견해가면서 ‘이런 상태가 있었구나.’ ‘난 이렇게 살아왔구나.’ 이런 식의 반성과 위로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버리면서 참 자신을 발견해가는 과정 중에서 더디고 느릴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을 진심으로 느끼고 경험하려 노력했습니다. 물론 나의 산 삶을 돌아보는 횟수를 채워나가고, 돌아보는 속도가 올라갈수록 재미도 있었습니다.

1단계를 완수하거나 마음의 사진을 많이 버리진 못했지만, 살아가면서 경험하기 힘든 색다르고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에너지와 좋은 추억을 얻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들 남은 시간까지도 수련 잘 마무리 짓길 바랍니다. 파이팅!